지난주 수영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번주는 조금 멀리 아산까지 온천욕겸
수영을 하러 가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차량을 소지하신분이 3-4명은 되므로, 아침에 출발하면 약 1시간 반이면 도착을 하니
먹을 것 좀 싸가서 놀구 오후에는 돌아오는 일정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쩄든 지금은 비수기이기 때문에 입장요금이 15000원이 됩니다.
성수기는 7월23일부터니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중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답사차 5월달에 다녀왓는데 노천탕도 있고, 물자체가 온수이기 때문에 별 무리는
없을 듯 보입니다.
비가 오더라도 사우나와 실내풀이 있으므로 우천시에 즐기기에도 별 문제는 없으것으로
판단됩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추진해보렵니다~~
때밀면 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