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2004-09-30 오전 05:1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올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네요.
게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된 만남들이지만
사람에게 어떤 흥미를 잘 못느껴서 혼자 지내기 좋아했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동기가 될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몇 년간 그냥 방치했던 몸둥이 관리도 다시 하고 싶어졌고,
알람 대용으로 사용하던 전화기도 제 기능을 찾았네요.
한가위 연휴 막지막 밤인데 모두 불태우실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