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올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너무 더운데 더위라도 잡수진 않으셨는지...^^
전 그만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지요...콜록콜록~ 훌쩍!ㅡ.,ㅡ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빴어요...
그래서 도사모의 회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음에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꾸벅~
그나저나 도토리님 곧 귀빠진 날인가봐요??
축하해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도토리님^^
뭐 선물이라도 하고 싶은데...갖고 싶은거라도...^^
아님 맛난거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물론 그러면 도토리님은 모임에 나오시라고 하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그 시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인지라...
부담없이 말씀하세요~
마치...원하면 다 이루어지는 마법의 램프의 지니는 될 수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해주고 싶군요...^^
제가 곧 생일이긴 한데 선물은요...뭘....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