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류야, 요즘도 많이 바쁘냐?
널 만나면 혼낼일이 한가지 있다.
무슨일인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거라.
하지만 나한테 혼나지 않는 방법도 한가지가 있지.
지난번에 마린보이에 대한 홍보를 관련 사이트에 좀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더구나.
이제 3월이 되고 했으니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꺼다.
우리도 신입회원 좀 받아보자.
바쁘더라도 홍보 좀 해라. 알았지?
아니면 내 사진을 함부로 사용한 혐의에 대한 피의 보복이 따를 것이니라.
나 무서운거 알지? ㅎㅎㅎ
지난번에 얘기나온 다음에 자유게시판에 매주 두번씩 올리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