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 다들 안녕하신지요..

조세 2003-12-10 09:04:39

+4 71

조세입니다..

한달정도 수영을 못 나갔죠?
죄송해요..일이 많은지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먹고살아야겠기에..
평일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주말을 끼고 그렇게 바빠지더군요..
이번주에는 어떻게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어요.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수영장물은 좀 뜨신지..모르겠네.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2-10 오전 11:44

응 많이 뜨셔. 바쁘단 얘긴 재형이 통해 들었다.
바쁜데 몸까지 시원찮으면 정말 짜증나는데 너도 몸 관리 잘해라.
그럼 일요일에 수영장에서 보자^^

차돌바우 2003-12-10 오후 18:34

언제 한번 사우나 번개나 때려야 겠군 ㅋㅋㅋ

아류 2003-12-10 오후 21:43

요즘 많이 바쁜가벼~~~
바쁜 일 끝나면 꼭! 나오도록~~~

천 2003-12-10 오후 22:28

뉘신지요?
하도 오랫만에 보는 이름이라... ㅎㅎㅎ
나도 이번주에는 꼭 나가려고 한다. 수영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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