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1-07 오전 09:37
물바람 2003-11-07 오후 23:49
도토리 2003-11-08 오전 01:48
관리자 2003-11-08 오후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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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가슴 속에 물을 들이붓는구나^^
어제 마님 생일 잔치에서 행복해하는 니 모습 보기 좋더구나.
그이를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너처럼 우직, 뚝심있게 한결같길 바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