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인우주선 발사시 예상되는 각계반응!
▲정치 지도자
노무현 대통령: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유인우주선 발사에서 손을 떼십시요!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우주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최병렬 〃: 가급적 빨리 우주선 쏘라 그랬지 내가 언제 연내에 쏘라 그랬냐?(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투표 발언에 대한 반응에 빗대)
박상천 민주당 대표: 이나라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는건 중대한 헌법위반이다!!
김근태 우리당 원내대표: 우주선 발사는 신중해야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좀더 생각해서 결정하자.
권영길 민노당 대표: 우주선 발사해서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집니까?
▲전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임자, 우주선 발사는 보안에 부쳐!
전두환 전 대통령: 우주선 만드느데 29만원밖에 안 들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내가 대통령할 때부터 추진한 계획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어이!~ 부쉬 ~ 시방 고물 우주선 준겨? 옴마! 이 십새 확~.
▲정당
한나라당: "여론을 혼란한 정국에서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한나라당: 전자식 발사는 무효다!! 재발사 요구하자!!!
민주당 : 우주선 발사는 신당을 띄울려는 정략적 발상이다.
민주노동당: "우주선 발사는 국력과시를 위한 예산낭비일뿐.. 민생이 우선"
▲정치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고려대 출신이 우주선 몰아도 되나?
이회창 〃: 우주선 엔진을 뽑아버리겠다.
김문수 의원(한나라당): 노통 측근 우주선 부품 납품 비리 의혹 있다.
김문수〃: 조종사 형님 달투기 의혹있다
홍준표 의원(한나라당): "우주발사기술 김일성대학 박교수 도움설"
추미애 의원(민주당): 그 우주선 정통성 있는 우주선인가??
이인제 의원(자민련): 조종사의 장인이 빨갱이였다
이인제〃: 우주선 발사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정몽준 의원: (우주선 조종실과 화장실 임명권을 안주었기에)우주선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우주 조종사 중에 친북세력이 있다
조희욱 의원(감사원장 후보자 국회청문위원): 우주선 조종사가 초등학교 성적이 양가가 뭡니까?
허태열 의원(한나라당): 우주선 떴다고 기뻐하는 손들어봐요. 거기 손드는 사람 전라도죠?
김민석 전 의원: 발사전-우주선발사는 내가 막는다, 발사후-거봐! 우주에서 다 만난다고 그랬잖아!
한인옥씨(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하늘이 무너져도 우주선을 타야 한다.
▲언론·언론인
조선일보: "우주선 조종사 호남출신 50% 압도적"
동아일보 : 우주선 부품 납품에 대통령 측근인사 연루의혹
한겨레신문: 우주선 개발 연구원 태반이 임시직
매경단신 : "우주발사기지 조망권침해 주민 반발, 소송제기 가능성 커져"
조선사설: 우주선 발사보다 산적한 국내문제부터 해결해야
동아사설: 대구/부산에는 우주선이 없다
굿데이: 충격!!! 우주선 승무원 "게이"로 밝혀져...
오마이뉴스: "우주선 부품 태반이 미국,일본제. 기술종속 우려"
프레시안: "미국, 미사일개발협정 재확인... 우주개발에 압력 의도"
스포츠찌라시: "효리도 쐈다"
BBC: 우주선에서 대량살상무기 발견 못해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 우주선을 끌고 주석궁으로 돌진하자.
전여옥씨(chosun.com칼럼니스트): 우주선 난다고 기쁨을 주나.
진중권(: 우주선의 실체는 환상일뿐.민중들은 속고 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로켓에 태극기와 성조기도 같이 넣어라!!!
▲기타
박홍 서강대 이사장: 우주선 조종사 중에 주사파가 있다.
이문열(소설가): 우주선 조종사의 부모가 전라도 출신이다.
신구(연예인): 니들이 우주선을 알어?
송두율(재독 학자): 난 우주선 밖과 안에 선 경계인
심형래(연예인): 우주선 없다~~~~~~
파병반대 시민단체 : "꼭 사람을 실어서 보내야하나? 무인우주선으로도 충분"
문락커(가수 문희준): 우주선 타기위해 하루에 오이 세개만 먹었어요.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결사*] 우주왕복선 주 5일 운행 쟁취 [*투쟁*]
이천수(축구선수): 존경하는 외계인이 없습니다.
종사관 황보윤: 우주로 가거라,,,,그리고 반드시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오너라..!!
니가 직접 지은 거니?
마우스질과 끼만 떠는 줄 알았더니, 이런 안목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