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훔쳐보기만 하다가...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수영을 좋아하고(잘은 못합니다만...), 여행/잭다니엘/권오중을 좋아하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오늘 오후 수영을 마치고(제가 다니는 종로쪽 수영장입니다), 밀레니엄플라자에서 맥주 한잔 하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회원분이 보이시길래.. 속으로 꽤 놀랐습니다...
여러분 모두 반갑구요, 천천히... 지속적인 첫발자국이 되길 바랍니다...
8월 마지막주..........
잘 마무리 하세요............
모임때 어려워 마시고 참석하셔서 수영도 배우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근데 밀레니엄 프라자에서 오늘 누굴 보셨을꺼?
아마 차돌바우형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