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title_Marine
안토니 2003-08-25 06:58:22
+4 139

안녕하십니까?

훔쳐보기만 하다가...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수영을 좋아하고(잘은 못합니다만...), 여행/잭다니엘/권오중을 좋아하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오늘 오후 수영을 마치고(제가 다니는 종로쪽 수영장입니다), 밀레니엄플라자에서 맥주 한잔 하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회원분이 보이시길래.. 속으로 꽤 놀랐습니다...

여러분 모두 반갑구요, 천천히... 지속적인 첫발자국이 되길 바랍니다...

8월 마지막주..........

잘 마무리 하세요............



도토리 2003-08-25 오전 07:42

환영합니다.
모임때 어려워 마시고 참석하셔서 수영도 배우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근데 밀레니엄 프라자에서 오늘 누굴 보셨을꺼?
아마 차돌바우형같은뎅~~~

차돌바우 2003-08-25 오전 08:22

헉.. 거기서 후다닥 맥주한잔 하고 왔는데.. -.-+
나도 유명인사인갑다...
조신하게 지내야쥐.. ㅋㅋㅋ

날아가기 2003-08-25 오전 10:25

반가워요.
함께 수영 합시다.^^
차돌바우도 이젠 공인이구먼.
공인이면 공인 답게 행동하길...

아류 2003-08-25 오후 20:59

음...누굴 봤는지 알만해...
반갑습니다. 그리고 활발한 활동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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