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title_Marine
내가 누구냐고요? 위에 있잖소. 만인지상 절대미모 이송자일. (믿거나말거나)

살아 있는 맥주병의 전설인 저로선 수영 모임 언니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소. 열심히 몸매 가꾸워 모두 시집 장가 열라 잘 가길 바라며, 더 이상 수영 모임에 킹카 있다는 허튼 소문 내지 말고 '리얼 킹카'가 나타나거들랑 꼭 연락주세요. 잔인한 봄, 후천성연애결핍증에 걸린 저로선 무척 지옥이에요.

수영하시다 심심하면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으시라 웹진 기사 남겨놓습니다.



기사 읽기 : 후세인, 독재자의 남색

마피아 게이

지금 부지런부지런 만들고 있는 웹진이에요. 젠더 문제 말고도 여러 가지 것들 잡다하니 섞어 찌개 만들 생각이에요. 자주 놀러 오시와요. 명안 언니 소설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여그 있는 수영 언니들 모두들 웹진 필진으로 모시고 싶어요. 아무 글이나 써주시는 훌륭한 텍스트주의자가 되길 바랍니다.

5월 말쯤... 퀴어문화축제가 있기 전에 웹진에다 '한국판 water boys, 전격 인터뷰'라는 기사를 실을까 합니다. 천 언니 얼굴 좀 팔아보려고요.

암튼 조~올라 운동 열심히 하시길.

70년대 구닥다리 디스코 음악 남겨놓았어요. 듣고 춤 춰 보세요.
Earth Wind And Fire의 Boogie Wonderland



아류 2003-05-13 오후 17:55

절라 이뽀서 좋겠수~~~뻐드렁니...ㅋㅋ
나두 열씨미 글 써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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