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토) 성소수자 활동가 전략 워크숍 참가 관계로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83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2-04-10 | 1860 |
| » | 3월 24일(토) 친구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 2012-03-24 | 2049 |
| 581 | [정기모임]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2-03-12 | 2000 |
| 580 | [신입회원 OT]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2-03-12 | 1904 |
| 579 | 3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2-03-12 | 1861 |
| 578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3월의 책 - <입 속의 검은 잎> | 2012-03-07 | 2096 |
| 577 | 제5회 지보이스 뮤직캠프 "씽씽퀴어" | 2012-02-21 | 3096 |
| 576 | [신입회원 OT] 2월의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2-02-20 | 1906 |
| 575 | [정기모임 공고] 친구사이 생일축하와 2월의 정기모임 안내 | 2012-02-20 | 2108 |
| 574 |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 2012-02-09 | 1956 |
| 573 |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 2012-02-09 | 2003 |
| 572 |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 2012-01-26 | 2817 |
| 571 |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 2012-01-18 | 2082 |
| 570 |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 2012-01-18 | 1983 |
| 569 |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 2012-01-18 | 2021 |
| 568 |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 2012-01-09 | 1937 |
| 567 |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 2012-01-05 | 1704 |
| 566 |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 2012-01-03 | 2063 |
| 565 |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 2011-12-22 | 1885 |
| 564 |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 2011-12-20 |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