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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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 2012-01-09 | 1929 |
936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6-08-16 | 1928 |
935 |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 2006-05-18 | 1927 |
934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0-04 | 1925 |
933 |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 2009-06-22 | 1925 |
932 | 11월 운영회의 공고 | 2007-10-31 | 1925 |
931 | <b>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b> | 2006-11-17 | 1925 |
930 | 가을문턱에서 만나는 친구사이 8월 정기 모임 | 2008-08-26 | 1922 |
929 | 1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 2010-11-30 | 1921 |
928 |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 2009-03-25 | 1921 |
927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발족 | 2006-04-13 | 1917 |
926 | 친구사이 2010년 총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 2010-11-20 | 1916 |
925 | 2009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 2009-11-26 | 1916 |
924 |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 270개 시민사회 단체 연명 | 2014-06-03 | 1907 |
923 | 성적 소수자 혐오 및 차별 확산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 | 2007-10-29 | 1907 |
922 |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07-05-21 | 1907 |
921 |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 2011-04-09 | 1904 |
»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 2011-09-24 | 1903 |
919 | 설 연휴기간 (1.31~2.5) 친구사이 사무실 쉽니다. | 2011-01-31 | 1902 |
918 | 2011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02-09 |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