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및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8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1년 8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교태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기타 논의
부서별 보고
일정 보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45 |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 2011-10-12 | 6861 |
54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 2011-10-09 | 2102 |
543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0-04 | 1936 |
542 |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 2011-09-28 | 2661 |
541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 2011-09-24 | 1913 |
540 |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 2011-09-18 | 7064 |
539 | 9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09-15 | 1746 |
538 |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 2011-09-13 | 1817 |
537 |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 2011-09-08 | 2185 |
536 |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 2011-09-07 | 1987 |
535 |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 2011-09-06 | 2185 |
53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 2011-09-02 | 2198 |
533 |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 2011-08-28 | 2747 |
532 |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08-17 | 1878 |
531 | 8월 정기모임 공고 +2 | 2011-08-17 | 2029 |
»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08-06 | 1835 |
529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 2011-08-02 | 2429 |
528 | 7월 정기모임 공고 | 2011-07-25 | 1954 |
527 |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07-25 | 1882 |
526 |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 2011-07-23 |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