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명발의가 성공적으로 제출되었으나
심사과정에서 1만5천장 분의 오류 (주민등록번호, 주소지 등)분이 나와서
22~26일 동안 추가서명지를 받아야 다시 제출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처음부터 참여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다시 서명전을 갖습니다.
일시: 2011년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서명 장소로 이동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