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제4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로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 연분홍치마'의 활동가로서 섹슈얼리티와 소수자 인권에 대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벌여온 다큐멘터리 영화 <3xFTM - 세 명의 성전환 남성 이야기>의 김일란 감독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
수상 소감![]() 어느 날엔가 친구사이의 한 어여쁜 활동가로부터 연분홍치마의 활동은 성소수자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이기에 너무나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에서 성소수자의 역사를 더 충실하게 기록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
| 영화 <3xFTM>(김일란 감독,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 연분홍치마 제작, 2009년 6월 개봉) 고종우(가명)는 여름이 오기 전에 얼음조끼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간다. 여름 더위 속에서도 조끼를 입어야 하는 그에게 얼음조끼를 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는 아직 가슴수술을 하지 않았다. 가슴을 옷매무새로 가려야 하는 그는 수술비를 모아 보다 자유로워지는 미래를 꿈꾼다. |
| <무지개인권상> 소개 <무지개인권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정한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인권상입니다. 당해 연도에 성소수자 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하신 분에게 연대와 감사의 뜻을 담아 2006년부터 해마다 드리고 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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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 |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 2015-01-15 |
| 797 |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 2015-01-09 |
| 796 |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 2015-01-06 |
| 795 |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5-01-05 |
| 794 |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 2015-01-02 |
| 793 |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5-01-01 |
| 792 |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 2014-12-20 |
| 791 |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2-15 |
| 790 |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 2014-12-13 |
| 789 |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 2014-12-12 |
| 788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 2014-12-06 |
| 787 |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 2014-12-02 |
| 786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 2014-11-30 |
| 785 |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 2014-11-19 |
| 784 |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 2014-11-14 |
| 783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 2014-11-13 |
| 782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1-10 |
| 781 | 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 2014-11-04 |
| 780 |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 2014-11-01 |
| 779 | 10월 정기모임 공고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