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사이를 후원하시는 후원인 여러분
친구사이 총무국장 박재경 이라고 합니다
친구사이에 CMS 제도를 통해 후원하시는 분들은 2009년부터는 인권재단사람이란 단체명으로 후원금이 이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CMS 제도를 통한 모금은 인권재단사람이 아닌 문화연대 명의로 이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까지도 문화연대의 이름으로 후원금이 이체되는 분들도 꽤 있으십니다. 그런데 문화연대 이름으로 SMS 제도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친구사이 본의와 상관없이 피해를 주게되는 일련의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사이에서는 CMS 제도로 친구사이를 후원해주시는 후원인들의 이체 대상을 2009년 1월부터 인권재단사람으로 일원화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초기 CMS 후원인 모집시, 그저 후원만을 약속하고, 기본적인 연락방법도 남기지 않으신 분들이 매우 많이 계십니다. 기존의 문화연대를 통하여 후원하고 계신분중에 친구사이 총무국장인 박재경의 연락을 전화나 메일로 연락받지 못하신분들은 친구사이 대표메일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사이 대표 메일은 chingu@chingusai.net 입니다.
2010년 1월 부터는 CMS 제도를 통한 후원을 일괄적으로 인권재단 사람으로 변경됩니다. 문화연대를 통하여 후원을 해주신 분들중 총무국장인 박재경의 전화나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강조 드리며, 2009년 1월 부터는 CMS 제도를 통한 후원금 모금시 후원인님의 통장에서 인권재단 사람으로 일원화 되어 모금이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친구사이 총무 국장 박 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