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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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에 이제 좀 시원해졌다 좋아하면서도,
곧 다가올 겨울이 무섭고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독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는 용산,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고, 또 지금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서러운 눈물이 아닌 따뜻한 눈물이 흐르는 세상을 꿈꾸는
추석맞이 용산 지지 프로젝트
"종로, 용산을 만나다"에 많은 지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