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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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사이입니다.

친구사이에서는 성소자로서 겪는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커밍아웃에 대한 생각 그리고 성정체성관 관련하여 겪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사회 및 직장 내에서 겪는 어려움과 연인과의 만남으로 인해 겪는 고민들을 나누고 상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웃팅 피해, 동성․이성간의 성폭력 피해, 각종 차별문제에 대해 상담하실 수도 있습니다.

상담 방법은 게시판, 전화, 사무실방문 상담이 있습니다.

게시판 상담-친구사이 상담게시판을 이용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 받고자 하는 내용을 게시판에 써서 올려주세요.

전화 상담 - 한국게이인권인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상담 전용 전화번호는 (0506) 745~7942입니다. 상담전화는 평일(월, 수, 금요일만) 저녁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이 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상담 - 사안에 따라 방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사무실에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방문을 원하시는 경우 이메일이나 게시판, 전화연락을 통해 미리 약속을 잡아주시고 도착전 다시 전화 주시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잊지 마세요. 상담 전화번호는 0506-745-7942번 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2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1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2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6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