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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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8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 운영위원 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8년 8월 28일(목)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27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38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32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63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8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48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4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52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83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84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3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39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48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20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50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2004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18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50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13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6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