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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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30일) 오후 5시에 상담팀 월간 검토 회의 있습니다.

3월 동안 있었던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을 검토해보고 장단점 등을 서로 토론해 본후 앞으로의 상담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에요..

아무래도 딱딱한 회의보다는 개인의 경험이 바탕이 된 즐겁고 진지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담 워크샵에서 강의를 맡아주셨던 홍팀장님도 참석하시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당.^^

그럼 일요일 다섯시에 삼실에서 뵐게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41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35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68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801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55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51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57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86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8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36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40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51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23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55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2007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25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57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17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68
343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2008-11-15 195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