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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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그 첫번째 친구사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가볍게.

그 동안 다양한 문화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게이컬쳐스쿨이 새해를 맞아, 또 새롭게 몸단장을 하기위한 기획모임을 가집니다.

번뜩이는 재치와 재능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때   : 2007년 1월 9일 (화) 저녁 8시
곳   : 친구사이 묘동 사무실
누구: 친구사이의 열린 두뇌들
무얼: 게이 컬쳐 스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68 [공지] 1월 정기모임에 대하여 2004-01-30 2054
667 [공지] 1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2004-02-03 2399
666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2023-02-14 84
665 [공동성명]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 2020-05-08 431
664 [공동성명] 국회는 모든 가족의 평등한 삶을 보장하고,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가족법 제ㆍ개정에 앞장서야 한다! 2021-02-16 242
663 [공동성명] 국회는 가부장적인 가족인식의 변화와 가족정책의 발전을 위하여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통과에 적극 협조하라! 2021-02-16 164
662 [공동성명] MBC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규탄한다 2005-07-15 1829
661 [공동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2020-07-16 184
660 [공동선언문] 군형법 제92조6 폐지 촉구를 위한 공동선언문 +1 2013-04-28 3133
659 [공동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권고를 환영한다. 2022-04-16 151
658 [공동논평] “서울시의회는 사회적 가족 지원 조례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가족을 보호하라” 2021-09-13 193
657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3023
656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1338
» [게이컬쳐스쿨] 2007 기획회의 안내 2007-01-05 2218
654 [간담회] 군 입대전 성소수자가 군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 2008-06-20 2667
653 [가족모임] 5월에는 성소수자 가족모임 2012-04-21 2006
652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651 [3월 정기운영위원회] 소집을 공고합니다. 2007-03-16 1721
650 [3월 운영위원회] 3월 29일(화)입니다. 2007-03-20 1797
649 [2차 성명서] MBC는 뉴스투데이 ‘이반 문화 확산’ 보도가 반인권적이고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보도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하라! 2005-07-24 251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