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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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의 기운이 빠져가는 요즘입니다.
2월 7일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12살이 되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사이'는 2월 둘째주를 생일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웹게시판
을 개장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의 12년 활동담을 칼럼형식으로 매일 한분씩 5분의 글이 올라오는
'호홍! 친구사이' 와 12년의 친구사이 기록을 담은 '12년 버틴 수난사'
12년 동안 '친구사이'를 통해 스쳐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만나고 싶은 분을 찾는
'형!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12년의 차이를 극복할 것 같은 '친구사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띠동갑 커플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기존회원들과 잠시 머물러 가셨던 다른 많은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9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2006-05-18 1947
198 동성애자 가족구성 발표대회 'Speak Out!' 2006-05-16 2225
197 [성명서] 인면수심 폭력 정권은 즉각 물러가라! 2006-05-06 1879
196 [채용공고] 상근자 및 아르바이트생 모집 2006-05-02 2610
195 5월 6일은 친구사이 사무실들이하는 날 2006-04-28 2666
194 친구사이의 화끈한 4월 미팅, 29일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OT^^ 2006-04-25 2143
193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6-04-13 1997
192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발족 2006-04-13 1933
191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관련 사업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선정 2006-04-08 2143
190 [채용공고]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2006-04-04 2337
189 [성명서] 허울뿐인 인권국가에 분노한다. -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를 즉각 석방하라! 2006-03-30 2080
188 3월 정기모임을 공고합니다 2006-03-21 2047
187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06년 개정 회칙 2006-03-21 3036
186 신청을 받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동성애 이해" 2006-03-11 6301
185 동성애자 효웅의 양심적 병역거부를 지지합니다 2006-03-07 2248
184 긴급좌담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 웨이브 2006-02-23 3030
183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2006-02-21 2932
182 2월 25일 친구사이 임시총회 공고 2006-02-10 2197
» 친구사이 생일 주간 기념 웹게시판 오픈 2006-02-06 2441
180 2006년 친구사이 LT 공지 2006-01-03 261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