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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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b>DJ친구사이와 함께하는 와인파티</b> 2008-02-13 3835
69 딱 한번 뿐인 역사적인 결혼식 하객 대모집!! 2013-07-31 3849
68 포토보이스 프로젝트를 함께할 10대 게이를 초대합니다! +1 2011-06-09 3855
67 2005년 3월 정기모임 2005-03-22 3877
66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 [친구]를 찾습니다. 2010-02-10 3877
65 필리핀 ILGA 참가단 모집합니다 2003-11-07 3883
64 호모의 힘! 반전을 위한 이쁜이들의 모임 2003-10-23 3972
63 <헌혈기록카드> 등 동성애 차별 인권위 진정 2010-02-18 3997
62 길녀, 베니스에 가다 - 극장, 찜질방, 사우나, 게이바의 역사 2003-10-22 4001
61 2014 게이들을 위한 특별한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2014-02-04 4006
60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4021
59 2023 친구사이 연하장 쓰기 번개 2023-01-16 4039
58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2003-04-04 4046
57 친구사이 2017년 상반기 시즌제 교육프로그램 “게이와 페미니즘” +1 2017-05-30 4062
56 퀴어문화축제 세부사항 2003-06-13 4077
55 영화<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후원 시사회 +2 2012-06-06 4101
54 MBC 뉴스투데이 10대 이반 관련 허위보도 대응을 위한 범인권,시민,성소수자단체 기자회견 2005-07-19 4106
53 3월 월례회의 보고 2003-04-03 4192
52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2 2010-12-01 4279
51 게이산타와 프리허그를 +5 2010-12-23 432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