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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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8 변신의 3월, 2010년 친구사이 세번째 정기모임 2010-03-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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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1 2018-03-12 1291
605 봄날의 산책, 3월 정기모임 공고 2008-03-24 2053
604 봄의 시작 4월, 2010년 친구사이 네번째 정기모임 2010-04-18 2077
603 부산에서 대화의 만찬 - 10월 9일 2023-09-19 85
602 브라질 결의안 지지 서명해주세요 2004-01-28 2265
601 비밀번호 찾기가 가능합니다. 2005-11-22 2191
» 사과_홈페이지 개설이 늦어 +1 2003-02-13 4435
599 사랑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 연말에 해피빈 기부하기!!!! +1 2012-12-21 3009
598 사랑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2013-12-20 2967
597 사무실 이용 시간 변경 안내 공지 +1 2012-09-03 2920
596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595 새봄의 시작, 친구사이 2월 정기모임! 2007-02-21 1989
594 서울 청년혁신활동가 최종 합격자 공지 +1 2015-03-07 2044
593 서울시장 후보 대상 동성애자 인권 관련 공개 질의서 답변 2006-05-22 4532
592 선선한 가을 바람처럼 찾아온 친구사이 9월 정기모임 2008-09-23 1977
591 설 연휴기간 (1.31~2.5) 친구사이 사무실 쉽니다. 2011-01-31 1902
590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13
589 섬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강화"도 2010-02-27 495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