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38 |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 2009-02-07 | 2139 |
| 1037 | 사무실 이용 시간 변경 안내 공지 +1 | 2012-09-03 | 2920 |
| 1036 | 사랑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 2013-12-20 | 2969 |
| 1035 | 사랑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 연말에 해피빈 기부하기!!!! +1 | 2012-12-21 | 3009 |
| » | 사과_홈페이지 개설이 늦어 +1 | 2003-02-13 | 4436 |
| 1033 | 비밀번호 찾기가 가능합니다. | 2005-11-22 | 2191 |
| 1032 | 브라질 결의안 지지 서명해주세요 | 2004-01-28 | 2265 |
| 1031 | 부산에서 대화의 만찬 - 10월 9일 | 2023-09-19 | 88 |
| 1030 | 봄의 시작 4월, 2010년 친구사이 네번째 정기모임 | 2010-04-18 | 2077 |
| 1029 | 봄날의 산책, 3월 정기모임 공고 | 2008-03-24 | 2053 |
| 1028 |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 2016-03-04 | 1123 |
| 1027 |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1 | 2018-03-12 | 1294 |
| 1026 | 변신의 3월, 2010년 친구사이 세번째 정기모임 | 2010-03-24 | 2336 |
| 1025 | 범민련 남측본부 관련 성명 | 2007-09-05 | 1994 |
| 1024 |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9-05-12 | 1779 |
| 1023 |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 2009-04-02 | 2029 |
| 1022 | 바람의 첫 소식, 친구사이 10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 2008-10-14 | 2171 |
| 1021 |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9월 모임공지 | 2022-08-24 | 143 |
| 1020 |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8월 모임공지 | 2022-07-29 | 165 |
| 1019 |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7월 모임공지 | 2022-06-28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