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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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무지개인권상, 무지개도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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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권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정한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인권상입니다. 당해 연도에 성소수자 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하신 분에게 연대와 감사의 뜻을 담아 2006년부터 해마다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무지개도서상>을 신설하였습니다. 이 역시 친구사이가 수여하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인권향상에 공헌하는 책을 선정해서 시상합니다. 2011년에는 공익변호사 그룹의 장서연 변호사가 <무지개 인권상>을, 도서출판 사람생각에서 내고 윤 가브리엘님이 쓰신 '하늘을 듣는다'가 <무지개 도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두 분의 수상소감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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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그래 세호야 오래도록 함께 하자
진석
28뇬상은 세호가^^ 어머 十八이 왜 적합한 단어가 아닌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