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 따끈한 떡이 왔어요~
'희망을 만드는 법' 개소식 떡이라네요. 호호홋!
떡만 아니라 요즘 매스컴을 주름잡고 계시는 변호사님 3분도 떡 배달하러 와주셨습니다.
(참고자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2099.html = 젊은 변호사들, 공익 추구 '착한 로펌' 실현: 한겨레)
직접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구요 ^-^
희망법과 친구사이 사이좋게 쭉쭉 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