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드러내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제약을 받는  성소수자로선 전국적이고 대중적인 청소년인권운동 조직으로 가고자 하는 아수나로의 지부 시스템이  어쩌면 친구사이에 맞지 않을 수 있겠고 또 이를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이젠 나름 친구사이가 어떤 성격의 단체인지 국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http://cafe.naver.com/asunaro/4305
(아수나로 지부 시스템의 중요성)

또 다양한 나이대의 온라인 회원들도 나름? 급격하게 증가했고,멀리 지방에서도 오시는 오프라인 회원들도 계시고,거기다 활동은 하고 싶은데 지역에 지부도 없고,서울은 거리도 멀고 어떻게 할지 잘 몰라서 활동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도 계시는 것 같고...

해서 아수나로의 지부 시스템을  단체의 현 실정에 맞게 보완 수정하여 도입 운영에 관한 고민을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메일로 보낼려다가 게시판에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이만 작설하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이틀밤만 새면 용의 해가 밝아오네요. 친구사이 박재경 대표님 이하 활동가분들 그리고 온라인 모든 회원님들 2011년 한 해 너무 수고 많으셨니다.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카이 2011-12-30 오후 21:44

써놓고 보니 본론이 좀 짧군요ㅋㅋㅋ

하나둘 2011-12-30 오후 23: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P.S. 아수나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지부 시스템은 좋은 것 같습니다.

박재경 2011-12-31 오전 00:36

정회원이 제안을 한 것이니 1월 확대운영회의에서 논의 사항에 넣겠습니다.
운영회의에 곡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tpgh 2011-12-31 오전 03:03

아수나로 같은경우는. 지원<-도 된다는 그런 장점이 저는 제일 좋아요. ㅋㅋ.
저는 아직. 지원 1번받앗구나. 지부회의할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9844 제가 군대에서 돌아왔습니다. +4 전자회로 2012-01-01 668
» 곧 다가오는 용의 해..복된 한 해가 되시길^^ +4 카이 2011-12-30 740
9842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 +5 대하 2011-12-28 806
9841 영화 <두결한장> 보조출연 신청하세요!! +2 기즈베 2011-12-28 1330
9840 학생인권조례 "재의" 움직임들 +4 박재경 2011-12-27 692
9839 사무실은 방학기간 +5 박재경 2011-12-26 689
9838 오늘 겨울선인장을 봤어요. +3 세호 2011-12-26 785
9837 해피게이크리스마스 +4 코러스보이 2011-12-25 975
9836 사춘기(중고등학교)때를 되돌아 보며.. +3 Steve 2011-12-25 775
9835 한삼하셔들... +5 김유현 2011-12-24 1007
9834 [웹진 랑 34호]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대응, ... +1 동성애자인권연대 2011-12-24 709
9833 연하장 번개 결과 +3 박재경 2011-12-23 790
9832 일년중 밤이 가장 길다고... +2 긴긴밤작업녀 2011-12-23 920
9831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 +1 기즈베 2011-12-22 687
9830 희망텐트촌에서 함께 하는 <와락 크리스마스&g... +3 코러스보이 2011-12-22 1162
9829 막장 정치에 호흡기를 달다! 청년정치수다 <심... 심폐소쌩쑈 2011-12-21 853
9828 정말 승리한 순간은 +1 안티디오 2011-12-21 661
9827 2011 최후의 가내수공업 번개: 22일 목요일~ +6 번개녀 2011-12-21 886
9826 동성애하나때문에 인권조례안을 지지하는건 옳지... +12 희망 2011-12-21 831
9825 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하며(회원여러분께) +5 박재경 2011-12-21 73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