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한국애들 골없다 하는 거 아니오... 한국인들 다 좋은데.. 근거도 논리도 수준도 없는 말들 너무 막 싸대는 듯 합디다, 연예인을 스트래스 해소용도로 사용하는 당신들 한테 묻고 싶소 그래서 속이 시원하시오? 전허 아닐거요... 왜? 욕 해도 즉각 달라지는 그런게 아니니까 말이오 난 X양이 뺑소니 범인이건 X군이 무대에서 립싱크로만 뻥끗 했대도 상관없소 그저 그들의 컨탠츠를 부담없이 즐기고 싶을 뿐이오 적우아지매.. 박완규아자씨 다 상관없소 그 들이 트릭을 썼건 태도가 어쨌든 상관없소.. 왜? 내가 뭐길래 그 들을 비판하겠소 예인일 뿐이잖소 예인이란 점 빼면 그들과 우리는 다를 게 없습디다... 의미있소? 연예가를 향한 배설이.. 삶의 질 높이고 싶소?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이나 해 봤소? 연예댓글 남길 짬이 나면 그냥 눈 감고 자시오 골 없어 뵈는 짓 하지 말고... 인터넷을 하지 말란 뜻 아니오 짜라시 기사를 일부러 클릭할 이유가 없잖소... 다 돈에 처발린 낚시성 기사란 거 알잖소? 왜 페이지 뷰 수를 올려 주시오? 그게 다 그 언론회사 수익으로 간다는 걸 모르오? 연예 특종이 뭐 그리 대단한 거요... 그저 하나의 기사일 뿐 인데.. 도가니 이슈가 왜 이지아 이슈 보다 빨리 잊혀지는 지 안타깝소... 언론회사의 애국심이 의심스럽소.. 나라를 사랑한다면 국민이 민감하고 거북하지만 알아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기사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보내는 용기가 없을까? 국민이 알아야 할 이슈가 겨우 일개 예인의 사생활 정도라면 통곡을 할 만큼 슬픈 현실입디다.. 씁다!! 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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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한낮의 시선 | 라이카 | 2010-04-19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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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라이카 | 2004-10-15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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