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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있는 일요일처럼 짧은 휴일이 아쉽게 저물고 있네요.
친구사이 총회와 뒷풀이 즐거웠습니다.
하룻밤 유숙을 허락해준 대표님 내외분께 감사드리고 말씀 나눠준 모든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내년도 지보이스 공연 때에나 놀러갈 거 같은데 아는 척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오늘 울산 내리니 여기는 봄날씨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 놀러오시면 연락주세요. 반갑게 맞아드릴게요.
그럼 새로운 한 주도 희망차게 준비하시고 늘 건승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