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개봉한 단편 <올드랭 사인>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갈채를 받았던 소준문 감독의
장편 데뷔작.한 동성연인의 이별 과정을 대화와 비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집약적으로 묘사하고
셀프 카메라 영상과 파격적인 정사장면,이성애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영화의 현실감을 더한
REC 알이씨 영화 관람과 상영후 감독님과 두 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GV)를 위한 불살라 번개를
12월 2일 금요일 광주극장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이번 기회에 혼자 보러가기 뻘줌한 분들은
꼭 오셔서 영화 관람과 영화 제작 과정 궁금증과 감독님과 훈남 배우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참 석 : 소준문 감독 및 배우 송삼동,조혜훈
일 시 : 2012년 12월 02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광주극장
모이는 시간 : 12월 02일 금요일 오후 7시까지 광주극장 1층 로비(금남로4가 하나은행 골목 20m 전방)
GV(관객과의 대화): 7시 30분 영화 상영후 8시 40분 2층 휴게실
뒷풀이 : GV(2시간 소요)후 11시 대인동 게이바 M
마 감 : 2011년 12월 01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회 비 : 8,000원+@(1/n 뒤풀이 참가는 자유입니다.)
대 상 : 남성 동성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문의 및 신청 : 스마트폰 카톡 kai9/틱톡 khai,010-6720-9997 카이
카톡/틱톡이나 문자로 신청하시기 바라며,신청시에는 [알이씨] 신청합니다와
닉네임,연락처를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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