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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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디오 2011-11-21 10:43:25
+2 824





디오야 크리스마스 때 신발 선물 부탁할게.

Steve 2011-11-21 오후 12:28

아오, 요샌 왜 이런게 배꼬빠지게 웃기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문자메세지에서 글자하나 잘못 써서 웃긴거도 몇개 있던데,
엄마, 비오니까 우산 가져와 --> 임마(?), ~~우산가져와.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요 -->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요.
아빠가 너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나 오늘 그 사람 생각하면서 또 울었다. --> 나 오늘 그사람 생각하면서 똥루(?)었다.
올때 전화하고 와! --> 올때 진화(?)하고 와! (피깟츄!)
너 신발 사이즈가 몇이야? --> 너 시발(?) 사이즈가 몇이야?
몇개 더있는데 기억이 안나내요. ㅎㅎㅎㅎ

디오 2011-11-21 오후 18:56

네, 받침 떼고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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