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커리 퀸토입니다. 최근 몇달간만해도, 너무나 가슴아프게도, 주변의 증오와 조롱에 못이겨 ___, ___, ___, ___,이 자살을 했습니다. 이러한 증오와 조롱에 대항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뜻있는 분들의 행렬에 힘을 더해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건들도 있지만,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지럽고 용서란 없는 사회에서, 보살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말해주고 싶네요, 나아질 겁니다, 어딘가엔 희망이 있고, 기댈 곳도,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____(기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이러한 믿음으로 시작해보세요,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는 믿음이요. 언젠가 당신이 갈 길이 보일거에요. 언젠가, 이러한 믿음이 흔들릴때, 다시금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목소리에 동참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