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Queer Town in Korea!

즐거운 수다와 행복한 상상으로 만들어가는 <퀴어타운 인 코리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두번째 모임을 시작합니다!

<퀴어타운 인 코리아>는,
장기적 삶의 전망으로 대안공동체를 꿈꾸는 성소수자들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의 모습을 함께 디자인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성소수자/비성소수자들이 모여
서로가 꿈꾸는 공동체에 대한 상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만들고 누구나 꿈꾸는 공동체"는 어떤 모습이 될지
전망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D

일시  2011년 08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참가자격  퀴어타운 인 코리아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성소수자/비성소수자
참가비  없음
문의  02 745 7942 / chingu@chingusai.net

------------------------------------------------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돌아왔습니다! 퀴어타운 인 코리아 프로젝트!

어려운거 아니에요~~!!
모여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하고, 살고 싶은 모습도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모임입니다^^

우리 이제 뭐할까요?ㅎㅎ

세호 2011-08-09 오후 13:15

훈남찾기 팀과. 또훈남찾기팀. 건설팀, 계획팀을 찾슴니다.

-퀴어타운인코리아팀 화이팅-

안티세호 2011-08-09 오후 18:51

역시 훈남만이 살아남는 이 더러운 셋상! ㅋㅋㅋㅋ

데이 2011-08-10 오전 07:42

저 참여합니다.~~

Sander 2011-08-10 오전 10:16

ㅎㅎ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박재경 2011-08-10 오후 20:10

샌더야 웹 홍보물 올릴때텍스트를 다시 밑에 올리기로 했거든....
시각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을 위해서 말이지.... 아마 바뻐서 살짝 잊어먹어 버린 듯
수고해

Sander 2011-08-11 오전 00:20

ㄴ 제가 몰랐네요. 수정했습니다~^^

sor 2011-08-12 오전 01:55

ㅜㅜ 아 참여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0964 오늘 4시 광주극장 REC 같이 봐요! 카이 2011-11-24 1146
10963 두번째 국제 인터섹스, 섹스/젠더 다양성의 날 +1 정숙조신 2011-04-27 1146
» 우리가 돌아왔어요!! 퀴어타운인코리아~! +7 Sander 2011-08-09 1146
10961 내일 11월 정기모임 안건입니다. 친구사이 2003-11-29 1146
10960 제안입니다 +4 lovy 2003-11-21 1146
10959 일본입니다! +6 M.T.I 2010-09-07 1145
10958 가을편지 +3 코러스보이 2007-09-08 1145
10957 오! 가람님, 사랑합니다 +2 홍보녀 2007-11-28 1145
10956 사랑하는 개말라 님만 보세요 +1 우사랑 2007-07-28 1145
10955 산만(散漫)한 감독들의 산(山)만한 ‘제국’ 이야기 +1 활력연구소 2003-11-20 1145
10954 음성에도 첫눈이 왔어요 +2 음성총각 2003-12-09 1145
10953 H2, 그리고 고백 +1 라이카 2004-03-15 1145
10952 어쩌다 간혹 쓰는 사무실 통신. 1 +3 종로이쁜이 2006-09-20 1145
10951 일본 퀴어 엑티비스트들의 반성, 아시아의 반성 +2 게이토끼 2006-12-15 1145
10950 커뮤니티 욕구조사 _ 4차를 마치고... +7 현식_234711 2012-12-12 1145
10949 [한겨레] 트랜스젠더 수감중 자해 ‘국가 배상’…“... +2 기즈베 2011-01-05 1144
10948 4월 정기모임 회의록 +3 지나 2011-05-03 1144
10947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학생인권조례안에 성소수... +2 코러스보이 2011-09-08 1144
10946 내게 필요한 건 자자주 +2 고픈녀 2007-01-24 1144
10945 송년회에 오시면 선물을 드려요^^ +1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2-11 114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