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요즈음 뭔가 작년에 비해 바빠진 느낌이에요.
중 3이라 그런지...
하긴 요즘엔 고입이란 말을 쓸 정도로 중학교때부터 학습 경쟁이랄까..가 심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매주매주 월화수목금이 하나도 다른 것 없이 학교 학원 집...집에 와서도 컴퓨터 잠깐 보다가잠...
뭐, 이번 수요일이 방학이니 좀 달라지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듯..ㅜ
아.. 매주매주가 다른 생활을 보내고 싶네요 ㅎ
요즈음 뭔가 작년에 비해 바빠진 느낌이에요.
중 3이라 그런지...
하긴 요즘엔 고입이란 말을 쓸 정도로 중학교때부터 학습 경쟁이랄까..가 심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매주매주 월화수목금이 하나도 다른 것 없이 학교 학원 집...집에 와서도 컴퓨터 잠깐 보다가잠...
뭐, 이번 수요일이 방학이니 좀 달라지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듯..ㅜ
아.. 매주매주가 다른 생활을 보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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