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용산' 두리반이 1년 반의 농성 끝에 드디어 합의를 보았다는군요.
지난 주말에 G_Voice가 공연했던 바로 그 두리반 말이죠.
그 현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함께 같이 했던 두리반 유채림, 안종녀 대표님께 너무 축하드리고,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6/08/0200000000AKR20110608127100004.HTML?did=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