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타고 광주 무사히 내려와서 낮잠을 늘어지게 잤더니 새벽 한시가 넘었는데 눈이 말똥말똥 하네요.
처음 왔다고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같이 모여 김연아 중계를 본 것은 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ㅋㅋ
다정한 커플들 보면서 시기질투 부럽기도 했고, 기즈베 형이 번호 많이 받아가라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
고 와서 참말로 아쉽습니다잉.
다음에 가게되면 좀 더 친한척도 하고, 숨겨놓고 있는 저의 매력발산도 좀 하고 하여튼 좀 더 편하게
놀다와야 겠어용~
그럼 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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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 | 장금이, 달맞이 꽃을 찾아 헤매다 | 장금이 | 2003-10-22 | 2666 |
10901 | 장금아 재미있니? | 내의녀 시연 | 2003-11-13 | 1409 |
10900 | 장그마이와 연생이 +1 | 내의녀 시연 | 2003-11-07 | 1813 |
10899 | 장군들 커밍아웃, 미국 깜짝 | 펌 | 2004-01-04 | 1063 |
10898 | 장국영입니다. +4 | 가짜칫솔 | 2008-04-01 | 986 |
10897 | 장국영과 홍콩 게이바 프로프겐다 +5 | 게이토끼 | 2007-03-30 | 2328 |
10896 | 장갑을 끼고 +8 | 박재경 | 2010-12-21 | 910 |
10895 | 장.수.모 정모와 보드게임의 날입니다. +1 | 내의녀 시연 | 2003-11-24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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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3 | 장.수.모 정모 있습니다.(21시00분) +2 | 내의녀 시연 | 2003-11-11 | 1676 |
10892 | 장 콕토, 진정한 반지의 제왕 +1 | 꽃사슴 | 2003-12-05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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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오질 않아요.(를 핑계삼은 정모 후기) +8 | GoodAsYou | 2011-05-02 | 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