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26일(토),
책 '하느님을 만난 동성애'의 공동저자 중 한분인 호리에 유리 목사 (일본 기독교단)와의 만남 시간을 갖습니다.
일본의 기독인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함께 일본에서 최초로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목사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오전 11:30에 향린교회 4층 청소년부실에서 모입니다. 점심식사도 함께 하고, 서로 듣고, 묻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출처] 2/26(토) 오전11:30~오후3시, 호리에 유리 목사와의 만남.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 |작성자 malton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