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를 만든 김수현감독의 두번째 영화 '창피해' 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테디베어상 후보라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네요.
김효진 김꽃비 주연의 레즈비어니즘이 드러나는 영화라는데 수상하면 한국영화로는 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어요.
근데 신문기사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ㅎ
아웅~~ 종로의 기적이 갔어야 하는 건뎅...
아래는 관련 기사.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