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저번에 가입하고,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다가, 한 번인가 사무실 가보고는ㅠㅠ
전혀 못나갔어요...ㅠㅠ
이래저래 신입들을 위한 시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ㅠ_ㅠ;
일이 바빠서...ㅠ.ㅠ;
앞으로 몇달은 영영...ㅠ.ㅠ;
그 뒤로도...
머리가 짧아져서!!!!!!!!!!!!!!!!!!!!!!!!!(대한민국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나가기가... 민망돋고...ㅠ-ㅠ;
흐잉..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어요...ㅠ.ㅠ
자게에 글 쓰는 것도... 왠지 대단한 글을 써야 할 것도 같지만;ㅁ;
이렇게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저번에 사무실 갔을 때... 말씀 해주신 분에게 너무 죄송해서..ㅠ (하지만 그로부터 약 한 달 정도 지나버린...ㅠㅠ)
에고고.....ㅠ.ㅠ;
편하게 생각하시고 자유게시판이 심각한 멋진 말을 쓰는공간은 아니랍니다.
회원이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