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말할 때 안 듣고 딴 소리하고
나는 매번 화를 참는데
자기들은 자기네 손해보면 할 소리 못 할소리 다 하고....
에휴, 진짜 밤에 짜증나는 일이 생겨서
잠이 다 달아났네요....흠흠
다들 부산가시겠네요 ㅠㅠ
저도 종로의 기적 보고싶은데!!
2011년까지 기다려야 되나요 ㅋㅋ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ㅋ
종로의 기적이 상 탔으면 좋겠어요!!!
아항
저는 부산에 못 가지만
내일이면 비스트와 한 대기실에서 +_+ 후훗
두근두근 ㅋㅋㅋㅋ
열받아서 잠이 달아난게 아니라 좋아서 잠이 달아났구만 .........앙큼한 것 ㅋㅋ
음, 라떼야 뭔일인지 짐작만 할 뿐이다만 매번 화를 참지 말고 소심하게라도(?) 너의 기분을 표현할 필요는 있는 거 같아. 힘내고 비스트 보면서 탄력받으삼..^^ 토닥토닥...
....사진찍어줘~~~~사진사진~~이기광~~~
화는 참는다고 다스려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적절하게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수고해
사람들과 관계는 늘 어려운 것 같아
적절하게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수고해
사람들과 관계는 늘 어려운 것 같아
ㅋㅋㅋ sweet lips~!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어.
다만 경험에 비춰보면 관계에서 일어난 그런것들 아닐까 짐작해봐.(매번 만날때 남자 얘기가 아니라 이런 진지한 얘기도 간간히 섞어 줘야하는데, 그치?) 그런데 그건 활동가 혹은 사람사업가라 불리는 인구들의 절대 다수 혹은 백프로가 갖고 있는 고민인것 같아.
나는 매번 이번 고민을 혹은 저년을 보는걸 마지막으로 하자라고 생각해도, 문득 깨달아 보면 관계를 새롭게 다지고 만들어 가는 내가 있어, 그래서 그냥 모든것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채 그저 현실의 것으로 받아드리고 사니까 조금더 편해졌던것 같아. 관계에 답은 없지 않겠어?
여튼 힘내.
참, 그리고 저번에 언뜻 얘기했던 그년 얘기면 사람이 욕먹다 오줌 지릴 수 있다는걸 그년이 체험하게 만들어줄테니까 *^-^*
아... 맞다. 오늘 너 이女ㄴ아. 이기광 퀵으로 보내랬지. 네이女ㄴ. 다음번엔 큰 호통을 들을게야. 아니면 탈의 사진이라도 찍어뒀을꺼라 생각한다.
근데 쓰고보니까 덧글이 니글보다 더 긴것 같다. 미안. ;$
다만 경험에 비춰보면 관계에서 일어난 그런것들 아닐까 짐작해봐.(매번 만날때 남자 얘기가 아니라 이런 진지한 얘기도 간간히 섞어 줘야하는데, 그치?) 그런데 그건 활동가 혹은 사람사업가라 불리는 인구들의 절대 다수 혹은 백프로가 갖고 있는 고민인것 같아.
나는 매번 이번 고민을 혹은 저년을 보는걸 마지막으로 하자라고 생각해도, 문득 깨달아 보면 관계를 새롭게 다지고 만들어 가는 내가 있어, 그래서 그냥 모든것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채 그저 현실의 것으로 받아드리고 사니까 조금더 편해졌던것 같아. 관계에 답은 없지 않겠어?
여튼 힘내.
참, 그리고 저번에 언뜻 얘기했던 그년 얘기면 사람이 욕먹다 오줌 지릴 수 있다는걸 그년이 체험하게 만들어줄테니까 *^-^*
아... 맞다. 오늘 너 이女ㄴ아. 이기광 퀵으로 보내랬지. 네이女ㄴ. 다음번엔 큰 호통을 들을게야. 아니면 탈의 사진이라도 찍어뒀을꺼라 생각한다.
근데 쓰고보니까 덧글이 니글보다 더 긴것 같다. 미안. ;$
참, 종로의 기적을 꼭 보고 싶었는데, 더러운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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