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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병이 아니라 요즘은 타고난 성적인 특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과학적인 연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조선일보는 미국 '뉴욕'지가 실은 게이 감별법을 소개했습니다.

가마 머릿결이 시계 반대 방향이고, 왼손 엄지 지문 주름이 다른 사람에 비해 촘촘하고 검지가 약지보다 길다, 이 세 가지에 다 해당한다면 게이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 대체로 팔다리, 손의 크기가 몸통에 비해 작고, 여성과 남성의 특징 모두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의 원인은 엄마 자궁에 있을 때 발생한 어떤 상호작용의 결과 성호르몬의 분비가 보통과 다른 탓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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