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의 가치와 비젼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박 재경입니다.

쉼없이 달려온 2010년 그리고  가을, 추석이 코앞에 다가오니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보면 조금은  센치해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취한 성공들은 대표나 몇 몇 운영위원들의 것 이 아니라
친구사이에 항상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회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지난 9개월동안 여러분 가슴속에 열정을 느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동안 가족들과 그 간  못 다한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기원해 봅니다.

" 게이 명절 증후군"은 개 물렀거라! 워이히! 워이히!!

고향 가시는 분들은 교통 혼잡할 텐데 운전들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건강하게 ....


그럼 정기모임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