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인권조례 폐지를 막기 위해 전국 시민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4개 시민단체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100여명은 1일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인권조례_반드시_지켜야한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6Mo167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2-01T08:04: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