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성소수자라도 돈 없고 못생긴 애들은 딱 질색이더라고요.
대한민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더라도 저는 혼자 살거나 아님 배우자감으로
잘생겼거나 아니면 돈이라도 많은 사람이여야 결혼할겁니다. 한마디로 찌질이
들은 사양합니다. 저는 서민이지만 지금까지 여기 친구사이에 약 300만원 정도
후원했는데 저만큼 많이 후원한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생색내는 겁니다.)
퀴어문화축제(서울)에 돈 없는 거지들을 봤는데 딱 꼴불견이더라고요. ㅋㅋㅋ
참고로 착한 척해봤자 남는 거 하나도 없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