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올라와있는 나와 개말라의 사진을 보다가 옛생각이나서 사진첩을 뒤졌더니 98년도에 강원도 속초로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이 있네요.
98년도니까 우리나이 스물아홉이었네요.ㅎ
한참을 들여다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10여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내 옆에서 함께 보내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때는 젊고 아름다웠지만 지금도 나름 성숙된 아름다움이 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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