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는 사람들과 다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친구사이에 지금까지 무려 약 300만원을
후원했고 이번에 퀴어문화축제(서울)에 무려 100만원이나 후원하였습니다. 저의 위대함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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