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사연에서 리플로 실갱이 하고있다던 그림연필입니다.
박재경님이랑. 계덕님이 도와주셔서
말도안되는 얘기하는 건사연에게 또 골머리좀 썩게하고왔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완승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래는 건사연의 주장과. 그에 대한 저의 대답입니다.
(자꾸 친구사이 회원도 아니면서 게시판 성향에도 안맞는 글을 쓰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딱히 이런일 공유할 게이커뮤니티가 없어서요. 양해부탁드리고 혹시 실례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서울다시 올라가면 꼭 친구사이 가볼생각이거든요.
미래의 회원이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더운날 몸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