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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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을 마치고 합류 하느라, 체육 대회를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을 산과 추수가 끝난 들녁의 쓸쓸함과 동시에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인상적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체일이라면 항상 열심히 참가해 주시는 언니 동생들이 있어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을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수영모임에서 많이 참여 해주셨어요
보드카님, 주0욱님, 화산 님 만나서 반가웠고, 회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11월 신입회원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총회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역에서 올라오셔서 함께 해주신 피타츄님!! 웃는 모습이 선 하세요
회원 가입을 축하드리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_보이스 소모임 회원들도 많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아래 후기들에 보면 어떤 것들을 했는지? 잘 나왔기에 구체적으로 적기는
모 할 것 같고 .....

워크숍에 참가하신 신입회원 여러분과 정회원/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편안한 월요일 저녁 되시기를.......
사무국의 이쁜이 언니, 기즈베도 수고하셨어요.
전 그날 사랑하는 시간에 강의 후 토론했던 것 내용 속기했는데 잊어 버려서
어머나 세상에? 했다는..... 다행이 이쁜이 언니가 속기를 하셔서 나중에 알려 주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324 워크샵 사진은요~~~ +2 차돌바우 2010-11-04 801
8323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아니 함께 해야만 해요^^ +3 이쁜이 2010-11-04 642
8322 2010 친구사이 워크숍 <뛰고, 사색하고, 사랑하라.> +4 짝퉁홍보녀 2010-10-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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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6 워크샵 단상.. 후기 일수도 있구요^^ +3 이쁜이 2010-11-02 708
» 워크숍에 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3 박재경 2010-11-02 686
8314 "자식 이해하자"..中동성애자 부모 모임 +3 기즈베 2010-11-02 1347
8313 [11월06일, 토요모임] 문정현 신부 헌정 콘서트 [... +2 이쁜이 2010-11-01 815
8312 리나의 워크샵 후기 .. +6 리나 2010-11-01 904
8311 너어어어어무 늦었지만...공연후기..ㅋㅋ +2 성훈 2010-11-01 779
8310 일장춘몽 +11 피타추 2010-11-01 1076
8309 워크숍 잘 다녀왔습니다. +6 Sander 2010-11-01 913
8308 워크샵은 재밌나요 ㅋㅋㅋ +2 라떼처럼 2010-10-31 874
8307 국내동성애 처벌금지광고 논란 김동성 2010-10-30 767
8306 모 대학 신학 관련 학과 강의 잘 마쳤습니다. +2 박재경 2010-10-30 887
8305 '인생은 아름다워 보면 게이될까? - 한겨레 하니TV +2 기즈베 2010-10-30 105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