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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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러버 2008-05-21 22:27:05
+3 865
꼭 이 영화를 홍보하는 듯한 느낌. 뭐 꼭 그래도 상관없다. 10년은 아니래도 한 8년정도는 이 시트콤을 사랑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본다. 한동안 그녀들의 수다를 그리워했기에 반가운데. 그런데 이불속에서 편하게 누워 본 이 드라마를 영화관에서 신경쓰이는 옆상대와 본다면 편하게 보는 느낌이 날런지. 캐리의 유치한 내레이션을 1시간 넘게 들을 기운이 있을지 모르겠당. 빅이나 스티브, 스미스만 보겠지?.. 샬롯의 남편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